몇년전 tv에서 유림측 머리 수염하얀 할아버지들이 대모한것 봤어요.
이유는 우리나라태극기가 기가 다해서 앞으로 50년후에는 국회가
나라일들이 여자들손에 왔다리 갔다리한다고 그래서는 안된다고...
태극기모양을 바꿔야한다고... 우리나라태극기 뜻도 많고 모양마다
양기니 음기니 기기기하잖아요. 근데 어쨌건 여자들이 역전한다나?
무슨뜻인지 알겠죠? 그런 훌륭한 일을 우리딸이 할수있도록 야무지게
키우세요.아들 딸 누가 그러는데 낳은 순간의 기쁨이고 서운함이라네요. 저도 순간 좋고 순간 서운했는데(첫애라) ...
어찌된게 저는 의지가 딸한테가고 더 기대고싶고 더 애틋하고.
차라리 어른들이 막무가네면 무시하고 오기로라도 넘어갈텐데.
잘해주신다니 더 미안스럽겠어요. 저희 시댁도 엄청 좋아서
알아서 충성하려고 신랑한테 많이 얘기했더니 울 신랑도 왈
지금은 농사하는 노동력이 재산인 시대도 아니고 우리 새끼들이
제사지내줄 시대도 아니고 아들이건 딸이건 같이 살 시대도 아니고
부모님들이 우리 자식들 죽을때까지 뒷바라지 해줄것도 아니고
등등...이유를 대면서 딸셋만 낳아달라네요.
호주제 바뀌면 이런 글 안나오려나?
내친구는 딸날라고 점치고 야단법석이덩만..
능력껏낳아서 독립시켜주고 노년 남편과 손잡고 여유롭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