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8년차 전업주부입니다. 12월이다 보니 남편 술자리가 왜 그리 많은지ㅠ.ㅠ 애들 재워 놓고 남편 들어 올때까지 잠도 안오고, 책을 읽어도 TV를 봐도 왜 그리 시간은 안가는 건지...남편은 왜 그리 늦게 들어오는 건지... 여러분들은 남편 기다리는 시간, 뭘 하면서 보내시나요? 남편에게 매일 바가지 긁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땅히 나가서 맘껏 놀수도 없는 입장이고... 집만 지키고 있는 신세가 너무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