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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속상해서리.....


BY 수이 2001-12-12



친구가 집에 놀러왔드랬슴다

저희 집이 1층인지라 22개월짜리 아들내미를 그냥 집에 냅두고

문밖에서 배웅을 했는디 우리 애가 고사이 문을 잠궈버려서리.....

헉!!!!!!!!

아무리 문을열라고 야글해도 엉뚱한것만 돌려대고....

30분을 밖에서 소리질러대다 애가 엉엉 우는바람에

결국은 열쇠집 불러서 4만원이라는 거금주고.......


속이 넘 상하네요 내 잘못이지만 자꾸 애한테 소리지르게 되고

눈앞에서 4만원이 아른거려서리..

오늘 넘 되는 일이 없네요

괜히 비오는날 속상해서 주절거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