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잠자리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편에게 넌즈시
그런곳(접대여성)에 가본적 있느냐고 물었지요.
첨엔 아니라고 하더니 유도 심문에 걸려
하도 권해서 간적은 있지만 안자고 바로 나왔다고 하더군요
저는 겉으로 냉정 한척 했지만 속으로는 충격을 받았어요.
너 마저도....
남편은 대기업 영업소장인데 남자들이 접대를 받으면 당연히 코스가
그곳 까지 해야 잘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편이 술은 좋아하지만 깨끗하고 고지식한 성격이고, 그런곳은
지저분해서 싫다고 하지만
술 취한 상태에서 그것은 하나님만이 아실 거예요.
우리나라 외도가 통계 수치 이상으로 높다는 것을 자료를 통해 본
적이 있어요.
잘못된 접대문화, 술문화가 남자들의 호기와 욕구로 채워지고
가정은 점점 황폐해 지고 정말 우리나라 걱정이예요.
남편 단속 잘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