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첨이에요.
전 올해 5월의 신부였고 지금은 딸아이의 엄마에요. ^^;
남편(으아~ 어쩐지...닭살)얘기좀 할까해서... 답답해서...
오빠한테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예전에 사귀었다가 헤어진...
친구로 지내기로 했나봐요. 결혼했어요. 남자아이의 엄마이고요.
결혼하기전 몇번봤어요. 근데 그때 제 느낌은 별로였어요. 어쩐지 그냥 친구같지 않았거든요. 그러다 메일을 보게됐어요.(몰래~)
친구인데 상당히 기분나쁜 친구였어요. '보고싶다, 뽀뽀안해준다 투정 등등' 정말 기분 상하는 내용이었어요. 그 친구는 한아이의 엄마였는데요. 글구 사진도 보게됐어요. 셋이서 놀러다니며 찍었던 사진.
몰래 멜을 봤으니 속만 탔죠. 그러다 말하고 헤이지려했어요.
근데 제가 퍽이나 좋아했던지 '미안하다. 그런게 아니다'정도의 얘기로 다시 그때 자세히 들었으면 좋았을껄... 그일은 이렇게 끝났어요.
그후로는 메일보는일도 없고 잘지내다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우연히 멜을 보게됐어요.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