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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친구 중에 한명 죽여살려...


BY 미친@ 2001-12-13

올해3월에 남편친구가 남편을 찾아왔다.
그눔은 미친놈...
이혼남에 술만 쳐먹구 내가 제일로 재수없게 생각하는 인간이다.
찾아와서리 핸폰하나 빼게 이름을 빌려달란다.
내가 안된다고 옆에서 그랬다.
그러나 남편은 내 이름을 빌려주었다.
난 싫다구 하구
근데 남편이 사정을 해서 내가 미친척하고 이름을 빌려주면서
따박따박 안내면 알아서 해라했다.
근데 매번 속을 썩이더니
이번에 석달에 34만원이 체납걸린거다.
전화통화도 안된다.
핸폰도 안받구
미치겠다.
이번달까지 안내면 난 신용불량거래자로 뜰터인데...
남편만 쪼아댄다.
그것도 친구라고 도와주냐구
당장 전화해서 받아내라구 지금 전화했다.
낼이면 착신도 금지되서리 아예 안되니까...
내가 바부지...
그것을 조금이라도 믿었으니
난 남편이 핸폰가게하고 그래서 이눔이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겠지 했는데 역시나다.
미친놈...
모임에 오면 회비는 한번도 안내는것이 먹기는 오라지게 먹구 지집 데불고 와서 퍼지게 먹구
그눔 낼모레 나타나기만 해바라.
그 **같은놈도 친구라고 달고다니는 남편도 밉다.
아흐~~~~~~~~~~~
지금 수억 열받는다.

절대로 이름 빌려주시마세요.
나같은 일 겪지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