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 출근하면 금방 올까봐 걱정이고,(이 회사는 출근한 사람 바로 짜릅니다. 30분이면 보따리 싸서 나와야 합니다.)아이는 엄마 말이라면 무조건 안듣고,돈은 없고,날이 추워도 전기값,가스값들까봐 난방도 맘대로 못하고,마음도 몸도 너무 춥네요. 뭐라도 해서 돈이라도 벌어보려니 기술없고,나이많다고 오라는곳 한군데 없고,어디라도 나가려니 나가면 돈이니 이것도 마탕치않고 정말 마음 둘곳이 없어요.요즘은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