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71

남자란..?


BY 하하하 2001-12-17

<펌>
며칠 전 회사에서 성희롱 예방 교육을 받는데 강사분이 남자와 여자의 다른 점을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남녀는 좌/우뇌 크기가 조금 다르답니다. 이에 따라 남자가 좀더 단순(?)하게 결과추구적이라서 스포츠나 뉴스를 좋아한답니다.
게임 2:0이면 끝이고, 이러 이렇게 사고가 났다-하면 더 이상 필요도 없다는 거죠.
버뜨, 여자는 스토리텔링을 좋아하고 이야기가 배배 꼬인 드라마일수록 더 좋아한다는 겁니다.

남자가 하루에 쓰는 단어 수가 1만개라면 여자는 2만 5천개라네요.
입에 지퍼 닫은 남편이 이상한 게 아니라 그 생명체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었답니다. -_-;;
얘기 좀 할라치면 “결론이 먼데?” “밥줘”하는게 정상이래요.
그래서 부부쌈 하다가보면 여자는 아직 할 말이 태산 같은데 남자는 코골아 버린다는군요.
그거 깨워봤자 할 말이 없답니다. 왜? 단어수가 안되니깐... -.-

쇼핑도 마찬가지.
남자는 내가 필요한게 구두면 구두 매장가서 딱 사고 딱 나와버리는게 당연한 건데(단순하고 결과가 딱딱 나와버리니까) 여자야 어디 그럽니까?
구두사러 가서 속옷 매장도 보구, 온 매장을 휩쓸어야 속이 시원하잖아요. ^^

가끔 쇼핑 좋아하는 남자, 귀찮아 하는 여자는 그건 남성, 여성 호르몬이 쬐~끔씩 많거나 적거나 하는 거랍니다. (넘 많으면 하리수…. -_-)

그리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서로 이성 호르몬이 더 많아진답니다.
여자들은 여성호르몬이 적어지면서 폐경도 오잖아요.
그래서 할머니들이 더 씩씩하고 혼자서도 잘하는 반면, 할아버지들이 할머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거래요. (할머니 다섯은 호주 여행 잘만 다녀오지만 할아버지 다섯은 못간답니다. ^^)

그래서 지금 젊었을때 와이프에게 잘못하면 말년에 고생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