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결혼 4년차 초보주부- 딸아이(38개월)가 하나있구여
오늘은 선후배님들께 조언을 듣고파서 이렇게 글을 올립
니다.
딸아이가 두돐되면서 어린이집에 보내고....이제 1년지났는데요
뭐든 적극적으로 하는터라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딸아이.
지난 토요일 백화점에 갔다 아주 황당하고 속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하다시퍼 캐릭터목돌이 하나사가지고 집에 왔는데요
집에 돌아와, 딸아이 외투벗기는데 주머니속에 아주 깜찍한 목걸이
하나가 제눈앞에 들어오는거예요.
아이한테 '이게 뭐니?' '이거 어디서 났어?'
이게 무슨일이랍니까. 백화점에서 이쁘다는 이유로 그 목걸이를
주머니에 그냥 넣어왔답니다.
알아듣게 꾸짖고, 애데리고 백화점에 다시가서 그매장 점원에게
사과하고 목걸이 돌려주고 오긴 했는데요 ....
아직도 그일생각하면 속상하고 챙피하고 그러네요.
또 아이가 이런일 반복하면 어쩌나 무척 걱정도 되구요.
맞벌이 한답시고 아이교육에 너무 신경을 안써서 이런일 생겼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