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살 아이 엄마 예요.
우리아이는 지금 축농증 땜에 너무 고생하고 있답니다.
감기도 수시로 걸리고 항상 목이아프다고 한답니다.
아이가 고통스러워 하는걸 보면
저도 너무 고민하여 때로는 두통도 온답니다.
제 경험담을 읽어 보시고 또 다른 치료 방법을 알고 계신분이
계신다면 연락좀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우리아이는 어릴때 부터 감기인 줄로만 알고 병원에 계속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작년 여름방학에 수영강습을 받기 시작한지 열흘만에 축농증인걸 발견하였습니다.
병원을 옮겨가며 몇달을 다녔지만 다닐때는 좀 낳아지는 듯 싶더니
가지않으면 또 심해졌답니다.
그리구 우연히 서울한의원 약을 먹으면 낮는다고 해서
작년 12월 부터 올해 11월 까지 딱 1년을 약을 먹었어요.
먹을때는 그만 그만 하여 감기가 심할때만 병원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약을 땐 지금 보름정도 되었는데 또 심하여 누른코가
나온답니다.
저도 정말 답답하고 아이도 너무 괴로워 한답니다.
또
한약을 먹기전에는 무우를 얇게 쓸어 노란설탕을 뿌린후 나온 국물을 1달 반가량 먹기도 하였지만 소용 없었어요.
현재는 면역을 강화해줘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홍삼을 먹이고 있어요.
그런데 며칠전 이웃집 아주머니 말이 4년 전 그집아이도 축농증이 심하여 충북단양에 가서 침을 몇번 막고 낳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너무 멀어 가기가 싶지가 않더군요.
혹시 부산에 침을 잘놓는 곳을 알고 계시거나 치료방법을 알고 계신분은 글좀 꼭 남겨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