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푠이란 이름하나로
주말,평일 그렇게 늦게 들어오더니
오늘은 어떻게 7시가 되어서 들어왔다
열심히 샤워하고 들어와
차려준 밥 먹고
그리곤 내내 컴앞에 앉아 있는다
냅다 소리질렀다
그냥 밖에서 1,2시 되어서 들어와 오히려
그게 더 맘이 편해
안보는게 더 나아
그랬더니 컴을 끄고 이젠 TV앞에 누워 있네요
자슥이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고로 울신랑 편시모한테 자랐거든요
받은 사랑이 있어야 베풀지
또 열씸히 누워 모범시청자가 되어 있네요
ㅎㅎㅎㅎㅎ
정말 지겹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옛날 따라다니던 남자들 이때쯤 전화나 한통해주지
그야 전화번호도 안가르쳐주는 그야말로
참신한 나였으니
ㅉㅉㅉㅉ
전화번호 모르니 전화오겠나만은
이런 울 신랑 어쩔까
이렇게 허무하게 살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