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끔씩 문의도 하곤 했던 임산부예요.
저기..예정일 지난 지 오늘로 6일이 되었습니다. 내일이면 7일째가
되고요. 그런데 아무런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물론 늦게 낳는 사람
도 잇으니 비정상은 아니겟지만. 전 초산이구요. 오늘 병원가는 날
이라 갔는데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까지 소식이 없으면 입원하라고
합니다. 촉진제 맞고 하자고요. 그리고 양수가 좀 줄엇다고도 합니
다.우리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예정일 지나면 의사들이 그렇게 얘기들
을 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궁금해요. 그리구요,유도분만 한분들
어떠신지요. 일찍 낳는 사람도 잇을거구,오랜 진통 끝에 낳는 사람
도 잇을거구..전 어떤 쪽이 될런지도 걱정이 되네요. 무서워요,
애낳을 생각하니..공포감이 엄습해 오는 것이. 애낳을때 어떻게
낳을까 싶구. 너무 아플텐데.. 남들 다 낳는 거 나도 낳겠지만.
오늘 내진을 했는데 내가 겁내고 소리 내니까 의사가 벌써부터 그러
면 어떡하냐느니,아직 맘의 준비가 안되엇나 보다고 그러느니,
다른 산모들은 가만히 잇는다고 하면서요. 선배언니들의 경험담
들려주세요.~~ 참! 옥매트를 샀는데 임산부가 써도 될까요? 따듯하
던데요. 건강하세요,날씨가 많이 춥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