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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 몇명이나 있나요?
BY 쓸쓸한 여인 2001-12-22
오늘은 토요일 모두 약속이있고 망년회다 회식이다 야단인데
난 아이들과 싸우며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우다 보니 내 주위엔 남편과 아이들 뿐이네요.
그 많던 친구들 어디가고 윗집 아랫집 아이 친구 엄마들만 남았네요.
그래도 가끔은 소식 전하던 친구들도 멀리들 시집가더니 소식도
뜸해지고 연말이라 그런지 왠지 허전하네요.
제가 잘못 살아온걸까요?
이런 마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