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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이야기지만...


BY auto8585 2001-12-22

부끄러운이야지만 조언이 필요해서요
두달전 둘쩨를 낳고 며칠 전 남편과 관계를 가졌어요
그런데 오늘 남편이 병원에 가서 수술, 확대수술을 하고 왔대요.
남편은 제가 둘째를 출산하고 나니 예전과 달라서 그랬다며, 성생활은 부부가 함께 고민하고 나누어야 한다면서....
어쨌든 저는 너무 부끄럽고 두렵고 그래요
사실 결혼한지 3년이 넘었는데 전 아직도 남편 앞에서 옷을 갈아입지도 않고 성생활에 관한 이야기는 한번도 안하는 소극적인 편이거든요
남편이 얼마나 만족울 얻지 못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수치심과 혹시 바람이라도 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 ...
저와 같은 고민이나 경험을 하신분 계심 조언좀 해주세요.
그리고 질축소운동이나, 시중에 판매하는 보조기구들에 관한 정보 아시는분들도 조언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