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들을 학습지 하나 안하고,제 손으로 한글, 수학을 가르쳤거든요.
유치원에 보내긴 했지만, 유치원에서는 기본적인거 외에는 별로 학습적인거를 안했는지, 6살 때까지 어려운 한글을 잘 모르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초등 학생이 되면서 생기네요. 아이가, 한글을 체계적으로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수학은 잘하거든요. 다른것도 나름대로 뒤처지지 않는데, 받아 쓰기가 안되고, 일기 써 놓은것을 봐도 3학년인데도 받침을 틀리기 일쑤입니다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첨 한글 배울때는 학습지 같은 걸로 체계적으로 하는게 좋다던데, 제가 주먹구구식으로 가르쳐서 그런지, 지금 후회가 되네요.
국어도 중요한 과목이잖아요. 방학동안에 안되는 국어...체계적으로 가르칠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