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 죽겟다
남편넘....정말 왕재수다
눈만 뜨면 트집못잡아 안달이다
애들이 안방에 들어온다구 언젠가 날잡아 가만 안놔둔단다
저만 빼구 애들이구 나두 다 맘에 안든다나..
미친넘....
지넘 맨날 술쳐먹구 컴터 오락에 밤새구 그 잘난 교대근무함서
맨날 힘들게 일하는데 지 대접안해준다구 지랄이다
저만 돈버나...
나두 알바하는데 내가 쉰다구 하면 왜 쉬냐구 지랄이다
난 몸아파두 지 밥 다 차려줘야하구
정말.....나쁜넘..
저밖에 모르구 지 친구들한텐 얼마나 잘하는지 눈꼴셔...
밤이고 낮이거 친구들이 전화하면 시외라두 차끌구 간다
나..퇴근시간에 데릴러 오라하면 귀찮다구 그냥 오라하거나
와두 입이 나와서 짜중이나 내구..
아유.......정말 왕 재수
내가 싫단다....나땜에 되는일이 엄다면서 재수 엄는 여자란다
그래서 이제라두 재수 존여자 찾아가라구 해두
싫단다....
지엄음 내가 어디가서 밥얻어먹구살겟냐구
미친 넘~
지가 해주는것두 엄으면서 돈두 지가 다 관리하구 카드두
나 안주구 지가 일일이 생활비 다주구
내 월급타는것두 지가 다 갖구...
난 몸종이다..밥해주구 밤일 대주는
맨날 죽는다구 지는 일찍 죽을거라면서 말은
저 혼자편하게 살거면 결혼은 왜 햇어
자식은 왜 낳앗어
미친넘~~~~집에오면 좋을때가 엄지
맨날 인상쓰구 짜중내구 그럼서 나보군 세상에 나쁜남자얼마나
많은데 지 같은 남자 만날걸 다행이라구 생각하라나...
미친 넘....
애들만 아님 벌써 쫑낫다...
나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