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 5년차.
일년이면 시댁에 적어도 6~7번은 간다.
물론 시어른도 울 집에 오시기도한다.(5~6번정도)
친정은 내가 몇번갔는지~~~!
가물가물하다.
결혼 첫 해.2번.
그다음해?
그다음해?
그다음해?한번 2001년 한번.
그래. 내 친정에 사정이 있어 잘 갈수없는 여건도 있다.하지만, 시댁에선 거의 2`3일에 한번은 전화가 온다.(손주들 목소리가 듣고싶다고)
울 신랑 . 효자다.
집에서 전화가 안옴 자기가 2`3일에 한번은 전활해야 하는 사람이다.
예전에 나도 그렇게 하는게 좋은 줄 알고 그렇게햇었다. 하지만, 별 의미도 없고 마치 의무감에 그러는것같아 싫어졌다.
12월엔 행사도 많고 원래가 좀 들뜨는 달인데, 난 기분이 져하되는 달이되었다. (결혼후)
유는?
아버님 생신이 12월이고 울아들생일도 12월 성탄절.
꼭 시댁에 가야하고,(생신)
아이생일엔(오심)
오실때도 그냥 안오시고 꼭 수수떡(그걸해주면 아이에게 좋다나?)- 난 기독교신자라 그런 미신적인것엔 별루임.
매년 나에게 강요아닌 강요를하시고 미덥질 않아 오시고야만다
올해는 다행히 생일은 아니지만 글쎄 29일에 오실것같다.
구정연휴에도 시댁엘가서 꼼짝도 못허구 있다가 올판인데, 황금같은 신정을 또 어른들과 보내야하다니 ......
참고로 지난주에 시댁가 4일 잇다왔는데...... 아이구!!
언제나 되야 연말을 즐겁게 보낼수 있을까?
이젠 정말 시댁에 가자 소리만해도 소화가 안되고 머리가 아퍼와....
나두 첨엔 안그랬다구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