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날이 되는게 두렵다. 쓸쓸함으로 이 세상 태어나서 왜 내가 이렇게 대접을 못받는 신세가 되었나?
한는 한심함으로 생일 .결혼기념일 .성탄 ...진짜 어디로 도망가고 싶은날이다. 케익도 내가 준비하고 내가 서두른것도 지쳐서 이젠 그것도 다 포기했다....팔자가 이런팔자가 있으려나?남편이나 아들이나 착한걸로 그냥 지내기에 내인생이 너무 청승맞기만 하다. 처녀적엔 그많은 선물들이 나를 기다리곤했는데 ...요즈음 그것들을 바라보면서 왜 내가 이런인생을 살고 있는자체가 한심스럽다...아>>>>>>.옛날이여...그리운 님들은 어디서 잘살고 있는지 그시절 날 잘도 챙겨주던 그들이 그립다.
그땐 내 자신이 의미있는 그런마음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밥해주러,아니면 잠잘려고............오ㅡ늘 밤이 더욱 슬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