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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나 한잔 할까봐요


BY 한숨이 2001-12-24

글씨 예전의 이런 날은 넘 재밋고 즐겁고 신나는 날이엇던거 같은디
이젠 신랑 한테 때쓰는것도 지치고
아``` 넘 쓸쓸하네요
오늘 이곳도 다들 이브보내시느라 사연도 별로 안올라오네여
그래여 님들께서라도 재밋게 보내셔야죠
지는 술,친구 좋아하는 지신랑 좋아해 결혼한 미친짓을 후회함스롱
소주나 한 잔 할렵니다.
지금 명성황후 조수미 <나 가거든>을 들으며 이 글을 쓸랑께
정말 눈물납니다.
사는게 뭔지....
요럴때 얘기나 나눌 친구가 있으면 좋으련만
제 야그들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