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내가 미쳐나봐요. 어떻게 이럴수가 저희가 얼마전에 집을 장만했습니다. 결혼 13년만에 집을 장만했습니다.
여기는 안산시 일동 한참 이 동네에서 이사가는 붐이 일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모두 집을 사서 이사를 했습니다
정말로 미쳐나봐요 저는 전업주부이고 신랑월급으로 간신이
생활하는 처지입니다. 그런데 딸 친구네가 모두 집을 사서
일동에서 일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사람들
틈에 끼어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온지 두 달 갑자기 정신이
번쩍납니다. 어떻게 살라고 집을 산는지 답답합니다.
저 정말로 미쳐지요 우리 신랑은 아주 열심이 사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월급은 한 계가 있고 이자는 내야지 정말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저는 면접을 보면 떨어지는 편입니다.
식당에서 사람을 구하는 광고를 보면 전화면접에서는
한 번 다녀가라고 해서 ?아가면 나중에 연락한다고
합니다.
글쎄 어제는 사우나 매표소에서 일하는 사람을 구하는
광고를 보고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 그 곳에서도 한 번
다녀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력서를 쓰고 부푼 마음에
그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자식이 하는말 "지금 사람이
있는데 나중을 대비해서 미리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로 치사합니다. 세상을 산다는 것이 이렇게 치사하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사실저는 21살에 결혼을 했습니다. 사회경험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냥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