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엄니 8남매 두셨습니다. 그래서 인지 말도 많고 항상 가볍게 생각하고 도대체 알 수 없는 분입니다. 언제나 통화할때면 누구누구가(시동생보고) 너희 집을 큰것 사준다더라 누구는 보상금 받으면 너희한테 준다더라 참고살아라.. 나 원 참 미쳤습니까 ? 자기네들 벌인 돈으로 형님 한테 도와 주게 아니 도와 줄 수도 있죠.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왜 자꾸 그런 소리로 사람을 .. 아휴 놀리는 것도 아니고 정말 듣기 싫습니다. 뭐 때문에 그러는지 아직까지 한푼도 그런 적 없거든요 .. 또 도움을 받을 리도 없죠 내가 귀죽어서 살아야 되는데 그런 것 싫어요.. 자기네들 부모 유산 받은 것 없는데 알아서 살면 도와 주는 거라 항상 생각하며 사는데 어제는 화가 나더라구요 사람을 놀리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
그러면 그기서 끝나면 또 ?I찮은데 동서들 한테 누구가 니네 형님을 도아 준다더라 하면서 사람 속을 뒤집어 놓거든요.. 아니 주고 그런 소리를 하던지 왜 그런지 정말 알지 못하겠어요. 그래서 신랑한테 오늘은 화를 내었죠. 주고 그런 소리 하라고 왜 말도 안되는 소릴 맨날 하고 동서들 한테 사람 입장 곤란하게 하냐고.
어른이라고 이해를 할려고 노력하지만 막상 그 소리 들어면 또 화가 납니다.. 어른 노릇 특히 동서가 많은 집에서는 말 조심을 해야 하는데 울 시엄니 왜 그런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