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퇴근하고 신랑,아이 같이 이것저것 사가지고 시댁엘 갔죠..
"안녕하세요 저희왔어요"...
아무런 대꾸가 없으신 우리 시어머니
얼굴에는 노기가 가시지 않으신 모습
저요 그런모습 처음이 아니라서 놀랍지도 않았습니다.
결혼하고 처음엔 엄청 서럽고 놀랍고....어떻게 그표현을
그렇게 되는 발단은 항상 모-자 싸움에 며느리만 죽는다에요
2주전에 우리신랑 어머님하고 한판한것 같드라구요....
저는 그런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우리 어머님 전화해서 저한테 한바탕 욕 쏟아부시더니
전화 끊드라구요...
저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나갔어요..
한두번이레야 달래는 어떻게든 하는데..
이제 제가 너무 힘이 들어서 그거 않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그런 시어머니 점심차려드리고.
등돌리고 누워서 인사도 받지않는 시어머니 두고 집으로 왔습니다.
너무 답답해요 지금 제심정이
내일 모래면 다시 신정이니 당연히 또 찾아가 봐야한는데...
휴...........
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