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첨으로 인공수정을 했어요..
근데 넘 맘이 불안해요..
인공수정 실패율이 높다고 해서요..
별로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졌으면 하는 맘이 얼마나
굴뚝 같은지 모르겠어요..
아기 갖기 싫다고 떼썼던 어리석음을 이제서야 크게 후회합니다..
내가 왜 그랬던가..
게다가 남편도 몸이 약해서 인공수정 자꾸 실패하면 시험관시술을
하게 될 것 같아요..운동성이 떨어지는 것같다고 얘기들었거든요..
근데 그렇게까지 가고 싶진 않아요... 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남편나이가 30대후반이라 많이 떨어지는 것 같구요..
어떤 남편은 그 나이라도 주체를 못해서 안달인데..하~~
좀 웃긴 얘기지만 남자들 정력좋게 하는 음식이나
아님 운동 뭐 없을까요??
한번 시도해보게요..
휴~~~
다정하고 자상한 남편과 금슬도 참 좋고 서로를 위해주는사이인데..
그래서 아기만 생긴다면 더 행복할 것도 같은데..
주변의 아기엄마들이 새삼 부러워지네요..
정말 다들 복받으셨나봐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