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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만 느는군요


BY 007 2001-12-27

처음 시집와서 시집살이 할때는 돈도 싫고 시 부모도 싫고 단칸방이
라도 얻어 둘이 살아 봤으면 하는게 소원이었죠.

결혼 8년 이제는 시집살이도 (시 아버지 돌아가시고 시 엄니 둘째
며늘 보고 현실을 직시하셔서 저 한테 잘합니다) 할 만한데
돈이 없군여.

아이들이 커 감에 따라 욕심만 생기는 군요.

하나님은 꼭 한 가지씩 과제를 주십니다(휴.)
모든 걱정이 없을때는 저 세상 구경할때인가 싶기도 하구...

시 엄니 한테 아쉬운 소리 하면 될텐데
신랑 죽어도 그렇게 못한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