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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주부의 하루는 너무 힘들어.


BY hui9612 2001-12-28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의 연연생의 두딸을 둔 주부입니다.
20대지만 결코 20대 답지 않게 살았답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5년이 후딱 지나 우물안 개구리로만 살다
가 올해 초 일을 시작해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내생활이 있기에 만족하고
삽니다. 주부로서 할일, 엄마로서 할일, 직장인로서 할일 .
하루에도 몇번을 변신해야 하는 우리는마법사인가요. 슈퍼우먼인가요.
그래도 아내가 할일은 아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우리남편.
저처럼 힘들게 여러 역할을 하는 우리 언니들 힘내시고요 내년을
계획하며 활기차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