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애기 하나 낳고 나니까 경제적인 문제도 만만치 않구 해서 남편에게 피임을 권하구 있걸랑요. 근데 병원엘 간다간다 하면서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거든요. 저는 피임약을 복용했더니 우울증이 생기는거 같구요 약 먹는게 이젠 좀 무섭기까지 하더라구요. 안갈꺼면 제가 한다고 해도 말을 안 듣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지금 애 하나로 만족하고 더 이상은 낳을 생각이 없거든요. 혹시 낳더라도 3~4년은 더 있어야 하는데 그 긴 시간동안 어떻게 해야하는지 싶어서요.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