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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속상해


BY eveco 2001-12-29

오늘은 신랑하고 아이하고 대전 친정집에 가기로 한날입니다.
오후 4시에 전화해서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아이도 씻기고 오랫만의 친정나드리라 화장도 하고
옷도 챙기고 애기 귀저기 우유 등등....
부지런히 꼼꼼히 열심히 짐 보따리를 싸 두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간 8:30분 남편은 오지않고 있습니다.
아침에 허둥지둥 나가느냐고 핸폰도 두고 나갔답니다.
걱정이 되네요. 무슨일이라도 있는건지....
왜 연락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