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 사는 주부입니다. 주변으로 주차공간이 다섯대정도 있으나
주택 전체에 차가 두대뿐이라서 나머지는 동네분들이 주차장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말없이 주차하라고 해서인지 문입구까지
차를 틈도 없이 세워서 집에서 나갈수가 없을정도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집앞으로 나갈수 없어서 바로 찻길로 나가야 돼서
얼마나 위험한지 모릅니다.
그런데도 연락처도 쓰지 않고 동네 사람들이 문을 막아 버립니다
그래서 하루는 문을 막 막아세우는 아저씨한테 정말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해봤습니다. 우리 땅으로 주차하는 차량이 네다섯대나
되면서 이렇게 집 문앞까지 막아버리면 어쩌냐고....
그랬더니 쌍욕을 해대면서 이게 니땅이냐 시땅이이지. 하면서 옆에
있던 쇠파이프를 집어서 바닥에 던지고 난리를 피우는겁니다
이렇게 무식하고 ??패같은 인간이 있을수 있는지..
더 웃기는건 구경 나왔던 동네 사람들이 다 그 남자편을 드는겁니다
자기들도 우리 집 앞 주차공간에 차를 세우기때문에 그러는거겠죠
동네 사람끼리 세울수도 있지 뭘 그러느냐면서....
그래서 이사를 갈까 생각중인데 집이 너무 맘에 들게 지어진 집이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동네도 조용하고 좋은데 뒷편으로 사는 이 사람들의 횡포에 정말 정이
떨어집니다. 오늘도 역시 집 문앞에 차를 한치의 틈도 없이 세워
왔습니다. 물론 나가려면 차사이에 끼어서 나가야겠죠
하지만 역시 연락처가 없습니다
이걸 어떡해야 할까요?
물론 문앞은 서울시 땅이겠죠. 하지만 문앞을 그렇게 막아 버려서
드나들수도 없이 막아버리는건 너무 하는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