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세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출생당시 친정엄마께서 철학관에서 아이 이름을 지어오셨는데, 사주에 6세되는 해에 고비가 있다고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별뜻없이 그냥 흘러듣고 잊고 살았는데, 막상 6세되는 해를 맞고 보니 왠지 싱숭생숭하고 속도 상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서 잠도 오지 않네요.
6세 되는 해에 아이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고 각별히 조심시키지 않으면 큰일 난다는 말이 새록 새록 되살아나면서 정말 속상해 미치겠습니다.....ㅠ.ㅠ
유치원에서 야외활동도 많이 할텐데, 그럴때마다 보내지도 말아야 하는건지..............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혹시 사주를 조금이라도 보실줄 아시는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1997년 (음력) 7월 10일 오전 7시 51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