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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샤워한 사이에...


BY 허나참 2002-01-02

간난쟁이가 있어서 목욕탕에 가지못한다.그냥 집에서 간단히 샤워만 하는데,길게도 못한다.시부모 눈치보여서...그나마 매일하는것도 아니고 이삼일에 한번한다.더구나10분정도 하는데 가슴이 두근거린다.
기름많이 든다는 시부모의 래파토리땜시..
그러든 오늘.아기잠든사이에 10분정도 샤워하고 그나마 개운함에 행복해하는 난 놀라고 말았다.
급탕을 눌리고 온도를 맞추고 들어갔었는데.급탕은 그대로고 온도가 저밑으로 내려가 있었다
이렇게 사는내가 한심스럽다.시모아니면 시부 겠지만 참 너무들한다.
한편으로 혹시 내가온도를 내리고 들어갔다고 ,낭,ㅣ 오해라고 생각을 애써해보지만...
씁쓸하다.내기분 어떻게 풀까/
나도 얼른 돈벌러가야겠다.더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