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기를 이제 일주일 정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첫애때나 둘째때나 20킬로 가까이 불어나고 있네여.
그래서 요즘 아기를 기다리면서도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남편이란 사람 애낳고 뚱녀되면 데리고 다니지도 안을거라며 벌써부터
못침을 박아버리고 ....
제가 살이 한번에 쏙 빠지는 체질도 아니구 마른체질은 더욱더 아니
예여.천천히 빠지는 그런살이거든여.
첫애는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서 실패했는데 둘째때는 모유를 먹이려
구 하는데 사람덜이 그러더군여.
모유먹이면 살이 쏙쏙 빠진다구여.정말 그런가여?
그리고 참고로 호박탕먹구 한약도 같이 먹으면 부기도 많이 빠지긴 빠지나여.
산후조리 하시면서 살들을 모두 털어버리신 님들의 경험담좀 써주세여
아이 둘가진 29살의 뚱녀 엄마가 되긴 정말 싫어여.
시댁 스트레스 만큼 살 스트레스도 이만저만 한것이 아니군여.
호호...좋은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