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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기 싫은데


BY 하기싫어 2002-01-04

집에서 살림만 하는 임신한 새댁입니다.
울신랑 저한텐 잘하는데, 시부모나 형제들에게는 살갑게
대하질 않아요.
잔정이 없다고나 할까요?
전화를 저도 잘 안하는 성격인지라
안부전화 안한다고 엄청 혼났습니다.
아들한테는 암말 안하고 왜 며늘인 저만 혼내키는 겁니까?
이주일에 한번씩 얼굴보면 되었지 얼마나 자주 하라고,,
솔직히 전화해도 시부모님은 암말도 안합니다.
제가 잘계시죠? 하는등 하는 질문에만 대답하십니다.
그러니 전화할맛이 더 나겠습니까?
친정엄마와도 딱히 건수 없음 할말 없는데 ..
울신랑보고 전화좀 하라고 해도 안하고 개깁니다.
솔직히 아들 목소리 듣고싶지 며늘목소리 듣고 싶을까요?
울신랑 전화 안하는데 저도 같이 안하고 있습니다.
울신랑 저보고 하기싫음 하지말라고 하는데
나중에 욕먹을 짓인가요?
전화가 무엇이간데,, 이리 괴롭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