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시누이 아들의 돐이다.
늦게 시집가서 간지 육개월만에 아들을 낳았다.
거기까진 좋았는데, 우리 시댁은 지방이다.
시누이가 셋인데 둘은 지방에 산다.
울 신우 시집가자마자 죽는소리해서 우리집에서 돈을 꿔갔다가 아직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다.
그리고 요번엔 자기아들 돐을 한단다 부페에서....
우리 시댁식구들 다 모이면 20명 정도 된다.
몽땅 다들 온다고 연락이 왔다.
내일 부터 몇일간 난 죽었다해야 될거 같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방학이니....
울신우 15평 임대 아파트에 산다.
에고고 난 죽었다.
또 가실때 아버님, 어머님 용돈드려야지 우리는 기십만원 깨진다.
이 속을 누가 알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