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믿는도끼에 발등찍힌 기분이다. 그래서 사람을 너무 믿으면 안되나 보다.난 사람을 많이 사귀는 편은 아니다.
이사를 갈때마다. 한두명정도 그것도 거리를 좀 두고 사귄다.
그러다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언니를 만났다. 내 딴에는 힘들고 행복할때 전화하고픈 사람이된것이다. 그래서 속을 많이 터놓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날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로 취급하는것이다. 앞에 대 놓고 날 면박을 주는데. 그것도 자기랑 친한사람앞에서
" 저 아줌마는 원래 저래!" 너무 서운했다.
나원참 이래서 사람은 너무 친하면 안되나 보다. 누군 자기 단점말하지 못해서 안하나? 안그래도 여러가지 문제로 신경이 날카로와 져
있는데...그동안 날 무시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내가 좋게만 보고 있었던게 잘못이었나 보다.
앞으로 사람을 사귀는것이 두려워 진다.
말 함부로 하는사람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