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여만에 첨으로 들렀습니다..
의식적으로 이방엔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글구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크리스마스날 남편이 친정엄마에게 욕을 했습니다..(전화상으로)
욕에도 등급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판단으론 최고의 저질스런 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남편하나로 인해서 저희 친정부모님 글구 저..울 동생들..넘넘 힘들어합니다..
사위가 장모한테 욕을 할수도 있나여??
지금 소송준비를 남편몰래 하고 있는데..
거의 준비는 끝나갑니다..
서류 접수시키기 전에 혹 제가 판단을 잘못 하는건지 제3자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물론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단지 욕 하나만은 아닙니다..
준비서류중에 경위서라고 있는데..결혼후부터 이제까지 일기쓰듯이 사건들을 생각나는데로 적는것이 있습니다..
저는 36개월짜리 아이가 하나있고..이제 결혼생활 4년이 지났습니다..
결혼생활 4년밖에 안된 젊은 여자가 무슨 시린 한이 가슴속에 많았는지 경위서를 적다보니 A4용지로 50장이나 되는군여..후후후후......
소송을 하면 몇달이 걸릴지 모르는데 많이 힘이 들겠지여?
그냥..
잠도 안오고..새벽까지 잠못드는게 이젠 습관이 된것 같으네여..
아무라도 붙잡고 얘기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기에..
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
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