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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쪼잔해 지는 남


BY 환장 하겠네 ! 2002-01-17

저녁에 동네 친구에게 침질방 가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마슬에 걸린 날이라 못 간다고 전화를 끓었는데
우리 남, 느닷 없이 화를 내면 동네가 이상 하다는 둥 이사를
가야겠다는 둥, 쪼잔한 남편들의 근성이 나타난다, 동네친구 남
조심해서 갔다오라는 남자다, 어쩜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찜질방 가는게 무슨 그렇게 화낼 일인지 우리 남 아이 43살
전에는 안 그러더니 나이 들수록 점점 쪼잔해진다, 정말 드럽다.
살면 살 수록 실망만이 더 해진다. 찜질방 가는게 뭐 그리 잘 못한
일인지 정말 드럽고 치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