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쳇으로 인해 글을 올렸던 주부인데 이제는 주식으로 글을
올립니다.우리 신랑은 자신이 살아있음을 순간순간 느껴야 하는 사람입니다.스릴을 즐기는 편이지요.
제가 많은것은 못하게 하니까 쳇으로 여자와 사귀더니 그걸 정리하고
나니까 이제는 주식을 합니다.
이나마 못하게 하면 또 무엇을 찾아 헤매일까 싶어 그냥 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출로 조금 갖고 시작을 해서 그냥 두고 보기로 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좀더 받아야 하겠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싸웠습니다.
주식을 못하게 하려고 했더니 약간의 중독증 비슷한 말을 하더군요.
그 시간이 얼마나 즐거운데 그걸 막으려고 한다고요.
그리고 남편의 앞길을 막으려고 한다고요.
답답하네요.
주식중독이 되면 큰일이라고 하는데.....
자기는 나름대로 룰을 갖고 한다고 ...
사실 9시에서 9시 30분까지만 하고 컴을 끈답니다.
그건 확실히 하지마는 더 할까봐 걱정입니다.
이제 시작한지 20여일이 되었습니다.
쳇으로 문제를 마무리 한거는 한달이 지났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이대로 보고만 있어도 되는 건지 걱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