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이구 울남편은 29이다..
말하자면 한살 연하이다.99년에 결혼을 했으닝깐.2년하고 좀 됐다..
근데 우리 신랑은 야한 여자를 좋아한다..무지 좋아한다.
그래서 야한싸이트를 쥐잡듯이 뒤지고 댕기고..운전중에도
조금만 이쁘거나 야시한 여자가 지나가면 눈을 떼지 못한다..
내가 모라구 하면 "남자들은 다그래" 그런식으로 날 이상하게
만들어 버린다..처음 시작할때는 울신랑 학생이였다. 그래서 별걱정
없이 살았는데..직장을 뎅기면서 부터는 사람이 좀 이상하다..
매일 단란주점을 갔다고 하질 않나..노래방을 가더라도 여자를 불러야
된다구 한다..그것도 38살정도의 아줌마 들이란다..
어제 그래서 넘넘 열받아서 몰라구 했더니 그사람 늘 하는말
"남자들은 다그래" 로 끝났다...
아니 나이29이 38아줌마라도 불러야 노래를 부를수 있다니
이거 문제 아닌가??..말이 29이지 보통 24~5정도로 본다...
다들 결혼할때 나보고 능력좋다구 했다..능력이 좋은게 아니라
내무덤 내가 판 격이 됐다..너무 철없구 우리 애보다 더 애처럼 군다..
정말 다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님들의 남편들도 그런가요?? 아님 우리신랑이 유독 여자를 밝히는
건가요??
정말 남자들은 다 그런건가요???아님 내가 이상한건가요???
답변들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