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손이 정말 이뻤어요
남들이 일 하나도 안해본 손같다구 했거든요
손두 하얗구 작고 손톱도 길어서 그랫던것 같아요
그런데 결혼한지 이년이 지나니까
손에 지문있는 부분이 꺼끌꺼끌하면서 스타킹 올나가게 생겼어요
우리 남편은 중요 행사시에 제가 손으로 더듬으면
생각?이 싹 사라진대요
남자 아니면 고생많이한 할머니 손 같데요ㅠ.ㅠ
남들은 별것도 아닌걸로 이런다 생각하겟지만
전 심각해요
누가 손을 쳐다보면 숨기고 싶어요
전 꼭 고무장갑끼고 일하구요
핸드크림도 꼭 바르거든요
피치못할 경우는 어쩔수 없이 하지만요
어떻게 하면 손이 이뻐질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