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 그래,넘착하고,성실하고,처가에잘하고,나?엄청위한다.
애기한테 잘하고,내가데려온,우리딸까정 정말잘한다.
초혼인 울남편과,재혼후 딸을데려온 나.
결혼전부터,넘,나를 위한다는생각을 안한건아니다.
그게....
그게,이런결과로돌아올줄이야.
울신랑은,내가, 무슨 이슬만먹고사는줄안다.
자기입에 맛난거가들어가면,빼서 나를줄정도이다.
식당에를가도 나부텀먹이거,자기가먹는다.
내가들먹었다싶으면 얼른 애기안고자리를 비켜준다.
편히먹으라고......
마트한번못간다.
자기가 다시다가준다.
생리대까지...
무겁다구......
울엄마,진짜결혼잘했다.....
니가잘해라.
그런사람다시없다.
울친척들두,천사다,사람진국이다....
근데....
허참....
이사람이 나를 그냥 애기로보는거야.
내나이38.
결혼두했었구,지금이 한창인데...
애구애구.
별짓다하구,이혼얘기까정했었는데,
울남편,당신한테는 그런맘이안든다나?
어쩌다가,아기는생겼는데,,
내원은 어디가서푸냐고요~~~~~~
이젠 전남편과 관계하는꿈도꾸고,일어나면 진저리를 치지만,
아주돌겠다.
아기갖고는 한번두안하구,
낳고는 일년금욕.
글구 전에한번싸워서,두번하구,세달째 무소식이다.
나,머리에 꽃꼿고,거리로나갈지경이다.
울신랑은 심각하긴한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는거같다.
나진짜,이젠 별생각다한다.
울신랑하고헤어지기는싫고, 이욕구는 어떻게든 채워야하는데,
어쩌나.....
바람날것같다.
그런얘기도했었는데...
울신랑,난절대그럴일없다고 생각하나부다.
난아닌데....
나도 바람나고 그럴수있는데....
다른남자도 눈에 들어오는데....
어쩌나......
내가원채 집에만있고,어딜잘안나가는 성격이지만,
어쩌나,
이젠 나가볼까하는생각이 날버리게한다.
울신랑,어떻게하나.
나도 섹스 잘하는데,,,,,
하고싶은데....
울남편,
머리쓰다듬으며,자라한다.
울애기 잘자.
소리도질러봤다.
이바보야,어케그케머리가안돌아가?
내가그냥짜증부리는사람야?
몰라?
알켜줘?
나~~~~~~
하구싶다구~~~~~~~~
미안해.잘안돼,자기만보면 하구싶은맘이없어저..
그냥 바라보는걸루,행복하대요.
이런제길...
우야문존노.
병원에 가봤는데,별이상은없구,조루증상이 조금있다고하는데....
시간이없어서,며칠씩,자리를비울수없는입장이고,
아주돌겠다.
엄마도 알고는있기는한데,두려워하는거같다.
그런사람다시만나기힘들기에.......
내가참으면되는걸로안다.
어쩌나.
나도이젠 참기어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