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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2


BY 어떻게 해야 하나 2002-01-25

엊그제 반란이란 글을 ?㎢?아짐임니다.
주부 선배님들께 조언을 좀 구하려구요
반란을 일으켜 남편을 퇴출시켰다구 말씀드렸죠?
저도 이번 기회 아니면 이 인간 영원히 고칠 수 없을 겄같다는 생각과 주부님들의 조언에 힘입어 꿋꿋이 싸우고 있답니다.
이제 3일째 가출에 접어듭니다.
이 남자 들어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별 감정이 안 납니다.
헌데 내일 토욜이 아버님 제사입니다.
이 인간 그걸 믿는 모양입니다.
제가 제사때문에.... 숙이고 들어오라 할거라 생각하는지 여전히 뻔뻔스럽게 행동합니다.
어제는 술 마시고 전화가 세번이나 와서 제가 쌀쌀맞고 정중하게 남을 대하듯이 했더니 저더러 아직 정신 못 차린다나
어이가 없어서 말이지요
그건 그렇고 내일 제사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