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신 4개월된 주부입니다.
남편의 행동을 참을수가 없어서 이번에 이혼하려고 하고
합의까지 다 했는데요...
친정언니는 이혼하려면 애기는 떼라고 합니다.
혼자 못키운다고요...
그 말 듣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정말 그래야만 하는 걸까요.,,,
그리고, 시어머님 한테 전화를 해서 이혼한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화를 벌컥 내시면서 전화하지 말라고 전화를 팍 끊으시데요...
바로 신랑한테 전화와서 나중에 얘기해도 되는걸
왜 얘기했냐고 하는데...
제가 전화 잘못했나요...
좀 있음 구정도 있고 2월 3일날 시어머님 생신이라 내려오라는데
안내려가면 더 이상하고 어차피 말씀드려야 할거니까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그럴려구 전화드렸는데
그렇게 화를 내시니 솔직히 황당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