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갑자기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시부모님 노후대책 !!!
앞으로 3년정도후엔, 시아버님이 퇴직하실텐데...
변변한 보험, 적금하나 들어놓으신거 없고, 집도없고...(지금집은 사택이라 퇴직하면 비워줘야한답니다) 모아놓으신거 전혀없고..
퇴직금받으시면 그걸로 전세라도 얻을수 있을라나? 턱없이 부족할거란 생각듭니다. 장남이라 같이모시고 살아야하나요? 지금은 두분다 같이 안사시겠다고하시는데... 그럼 집을 얻어드려야하나, 생활비는 얼마나 드려나하나..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3년이래봤자 금방아닌가요? 같이 모시고 살려고해도, 시부모님에 아파서 시잡안간 시누이까지 적어도 방이 2개는 더있어야하는데....솔직히 모시고 살 자신은 없습니다. 저랑 생활방식, 사고방식 너무다르거든요.
지금부터 시부모님 노후생활자금 적금이라도 하나 들어놓아야할것 같네요. 형제들은 많지만 다들 형편안좋아 지금도 시댁에서 퍼가는게 더 많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제가 미리 괜한걱정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