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51

혹시 제사를 절에 맏기신분 계세요?


BY 며느리 2002-01-26

어찌어찌하다보니 맏며느리가 되었는데 첨엔 왜 맏며눌이 힘들다 할까 했는데 바로 이거다라는 정의가 없이 생활하다보니 이래서 죄가
많은자가 맏며눌이 되는가보구나를 느끼고 사는데 시증조부모까지해서
제사가 5개가 되는데 시모는 계시구요. 그런데 지금상황으로 봐선
제사모두를 맏아야 될것같는데 시동생들은 쬐끔도 도움이 되질않고해서 절로 모실려고하는데 그래서 형제지간에 돈을 얼마씩 내어 말이죠
이방법외에는 제사때마다 모든 비용을 모조리 내가 맡아야할것같아서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들 하실지 몰라도 생활하시는 분들이라....
빠듯한 월급에 제사많은것도 얼마나 힘든지 아시죠? 시동생들이 조금이라도 장남의 무거운 짐을 나누면 좋겠는데 자기들만 생각하니 별 도리가 없네요. 우리도 우리 가정을 꾸리면서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