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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습니다


BY 바보 2002-01-26

오늘 또 남편이랑 싸웠습니다.
남편46세 나39세 자식3명 결혼생활14년째
우리남편 퇴근시간 정확합니다.꼼꼼.자상 간섭.지나칩니다.
이해심이라고는 조금도 없습니다. 내성적이라 친구도 별로없고 화가나면 욕을 합니다.자기는 허점투성이면서 다른사람 특히 가족에게만은 완벽하지않으면 난리납니다.자기가 만들어 놓은 틀이 완전하다고 생각하며 무조건 따라와 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집안일에 지신있으면니가해라했습니다.그랬더니 그럼니가나가서 돈벌어와라하더군요그렇게하겠다했습니다.그러나 속으로는 내가돈벌면 미쳤다고 니랑사냐했습니다.우리시댁 잘삽니다.우리 노후걱정안해도?求求?그러나 경제적인어려움을 ?L으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물질적인것 생각했던것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정신적인 학대와 모욕감이 이혼사유가 될수 있을런지 아이들은 ㅇ떡해야하는지 위자료는 어느정도여야하는지 이혼하신분들이나 주위에 그런분들 있으시면 꼭 글올려주셰요 어떻게 사시는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