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읽으며 기막히고.암담하고.어이없고.막막하군요 침착하게 잘생각하셔야합니다 전나이가좀된답니다 47살인데어려움을많이격고살아왔답니다 그래서예긴데요 우선 결혼식은 본인과신랑되실분의주관대로하십시요 형편에맞춰서하세요 우선본이이기반을잡고나서 친정을도와야합니다 그동안도울만큼도왔다고생각이드는군요 결혼식하기전에모든것을정리하고 결혼하셔서새롭게시작하세요 어차피지금상태를지속한다면 모두고생하고모두가지옥이예요 본인혼자만이라도우선지옥에서벗어나서 우선기반을잡고나면 친정도 무슨결판이날겁니다 그때가서어떻게할것인생각해봐요 지금은분명 밑빠진독에물붓는거랍니다 잊지말아요 냉정해야 본인만이라도 살아남아 나중에라도 편안하게도울수있답니다 지금은 친정일에 남편되실분과 불화가없는지몰라도 막상결혼식하고나서도 지속되는친정일때문에 가정불화까지 생기고만답니다 그렇게되면 본인에고통은지금에두베가되고 더욱더힘들고삶이엉망이된담니다 어차피지금 본인이돕고있어도 해결은안될것같군요 그러니냉정하세요 그것이살길인것같군요 저도부도라는걸맞아봤답니다 잘난남편덕에 집에 무섭게생긴사체업자도?아왔고 경찰서에도갔었답니다 그당시엔죽고싶었답니다 세식구죽자고했죠 허지만자식때문에 견디고 그어려움을이겨내고 지금도그후휴중이남아 지금도어렵게살지만 그때비하면지금은천국이랍니다 우선일저지른엄마와 아버지만이해결할수있답니다 어차피빛쟁이들이 죽이기야하겠어요 저도죽는다고맘먹고나니강해지더군요 그래죽여라 이래죽으나저래죽으나다하고맞붙이쳤죠 그래요 결코죽이지못해요 벌어서갚겠다는데 엄마가예기하는것보다는 아버지가낳죠 그러다보면 조금씩조금씩 낳아져간답니다 허지만지금처럼무대책으로밀어주면한사람도살아남지못해요 그러니 우선 본인만이라도 살고봐요 그리고 때가되면그때도와요 훗날을봐요 누구든살아남아야있어서 이다음친정일이어느정도정리정돈이된다음 언덕이되어줄수있잖아요 해줄말은많아요 하지만다음기회되면또할께요 다시야그하는데 지금상황에서는 절대.더이상은안된다고생각해요 그래야 모두가살길이라고생각해요 정말도움이될때도우세요 지금은밑빠진독에물붓기 알죠 마음은많이아프겠지요 현명하게대처하지않으면모두 다무너져요 힘내고 한꺼번에여러가지하려면 해결도없고 머리만아프고 돌아버릴것같답니다 이만~~~~~~~~~~~봄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