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를 구하고 반말로 쓸께요.
이번 1월달 내내 여기 저기 날라오는 고지서며 카드값,시댁 관련으로 들어가는 돈이 많아 속상하다.
자동차 사고 몇번 나더니 보험료 올라 98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 갔다.
딱지 끊은거 3장 벌점 않물게 놔두면 과태료 나온다 해서 놔뒀더니 경찰한테 면허증 제시 하고 걸린거라 벌점은 그대로고 1건당 3만원이란 과태료나와 결국 토탈 22만원이란 쌩돈 물어 줬다.
울아가씨 핸폰값않내서 저번달 6개월치 밀린거 30만원 가량 냈더니 이번달 또 밀려서 10만원돈 물게 됐다.
그동안 핸폰쓴거 거의 우리가 물고 신랑카드로 60넘게 쓴것도 못갚아서 물어준적도 있다.
신랑앞으로 가입한거라 않내면 불량거래자 된대서 울며 겨자 먹기로 내줬다.(지가 않내고 버티니 급한놈이 내야지 별수 있나?)
시댁에선 의보 밀린게 90만원돈,대출금 밀린게 30만원돈이라고 우리보고 먼저 좀 내달라 그랬다.
않내면 의보혜택이 않된다길래 급한김에 물어 줬다.
바로 준다더니 한달 지나서 암말 없이 돈백만원 가따 주더군.
20만원은 우리 보고 부담하라는 말인가 보다.
내 카드값85만원 신랑 카드값140만원.......
우리가 쓴거니 이건 할말 없다.
하지만 이것역시 생활비로 쓴것도 아니고 거의가 가게 하면서 전화며 전기세 이런 자질 구래한거 다달이 나가는 돈이다.
얼마전 차사고로 (우리가 피해자) 차고치는데 300만원 정도 들었는데 무면허 무보험자라 자차로 우리가 고치고 나머지 130만원 우리돈으로 물었다.
이건 재판해서 받아 내야된다 그래서 그거 공탁거는데 또 13만원 들어 가구.........
관리비며 가게세 낼것도 남았는데 아직도 들어갈돈이 많다.
날위해 쓴돈은 한푼도 없는데 억울해 죽겠다.
결혼 3년째 아기가 없어 이달 말부턴 산부인과 다녀야 한다.
또 돈이 얼마나 깨질지.........
담달은 구정이 껴서 또 목돈이 들어 갈것 같다.
벌써 머리가 아프다.
도대체 얼마나 벌어야 맘편히 살런지........
버는 족족 나가는게 왜이리 많은지 정말 짜증나 죽겠다.
번다고 그게 다 내돈이 아닌것 같다.
하지만 어쩔수 있나?
맘 비우고 힘들지만 웃어본다.
다 잘될거야...........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