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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2년차인데요..


BY 아지메 2002-01-27

결혼2년차인데,좋은남편 만나서, 착한남편 만나서

이때까지는 행복하게 살았는데...







요즘들어 저에게 너무 심한말을 합니다.

어제는 말하다가 갑자기

"병~~~~~~~~~~신" 이렇게 말하고,

쇼핑을 다녀왔는데,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저먼저 쇼핑백 5개중에 가벼운거 2개만 들고 올라왔더니..

저보고 막 이기적인 여자래요..

자기밖에 몰른다고,,



올해들어서는 가끔 소리도 지릅니다.

"시끄러워~~~~~~~~" "조용해~~~"




아직아기도 없는데..

이런행동 하는남편 보면

나의 대한 사랑이 식어버린것 같아서 두려워 지네요.



예전연애할때랑 결혼해서 2년동안은

공주마마 처럼 대해주다가

2년이 넘으니까 막대하기 시작하는데,,

남들도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