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6개월된 아기를 둔 아기엄마입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으며 아기는 시어머님께서 봐주고 게시죠.
근데 구정지나서 어머님께서 못봐주시는 사정이 생기셔서
어린이집에 종일 맡겨야하는데요 마음이 벌써부터 너무 아프네요.
제가 다니는 직장(일반건설회사 사무직)이 좀 늦게 마치는 편이거든요.
평일은 지금은 6시30분, 좀있으면 7시에 마치거든요.
토요일은 4시구요.
그러던중 어느분께서 저보고 영업(한솔교육)을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아기나라,한글나라,영어나라 영업 하는거요.....
주5일 근무에다 일단 시간이 자유롭고, 평일은 5시정도되면 영업하다 바로 퇴근할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월소득도 지금보다 많이 벌수있다고 하시구요.
저는 지금 월급108만원, 차기름값5만원, 점심제공, 보너스는 좀작아요 년간 계산해보면 100만원정도 30만원정도씩해서 3번정도 주거든요.
그래서 연봉으로 계산해보니 14,500,000정도 되더군요.
퇴직금은 물론 있구요.
그분얘기로는 그쪽영업을 하면 5-6개월정도면 200만원 정도 수입은 된다고 하던데요.
물론 다믿어서는 안되겠죠?
그래도 아기때문에 망설여지네요.
여기 다니면 애기 데려오는 시간이 너무 늦고 그렇게 늦게까지 봐주는 곳도 없을것 같구요.
참고로 저는 성격이 좀 활달한 편이라 영업을 하면 잘할것 같다고 주위사람들이 그러는데 한번도 해본 경험이 없어서요,,,,
여러분께서 저같은 입장이사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현명한 답 주세요...
많은 참고가 될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