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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BY rosehoho 2002-01-28

이제 결혼한지 만 5년이 된 두아이에 엄마랍니다.

시부모님과 시할머니랑 함께 살고 있는데 시어머님이 일주일전

관절수술을 하셨어요. 새벽에 일어나 밥하고 청소하고 아이들

돌보고 정말 짜증납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얼마전에 공부를 시작했는데 계속해야되는건지 ......

이제 29살 !

정신적 육체적으로 이기고 계속 공부해야 하나요?

아니면 다시는 내게 올수없는 지나가는 기회일뿐일까요?